비툴이 너무 하고싶어서...

캐릭을 그렸었지요.
33살 창부 - 마법사
지금 보니 왜케 목만 시커먼겨...

설정도 다 짰는데... 세계관하고 안맞는거 같아서 슬금슬금 포기
비툴 안한다고 선언한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이래 (...)
근성없는 이 놈을 매우 치시라 ㅇ<-<

근데 내가 넣으려고 보던 커뮤에 모 님이 신청서를 넣으신걸 발견
18일에 새 신청서 넣으신 분 제가 지켜보고 있어요 <- 막 이러고

사실 그래서 이틀간 더 불타올랐는지도 모른다능...
함께 달리고 싶었어요
by 웨카 | 2008/02/19 04:20 | 이상 : 雜畵 | 트랙백 | 덧글(4)

요즘 뭘 하냐면...


아는 분 소설에 맞춰서 삽화를 하기로 했음.
이미 다 써놓은 것을 그리는게 아니라
설정된 걸 보고 내가 캐릭 그리면
그 캐릭을 보면서 글쓰는 분이 내용을 진행하고 뭐 그런식으로 발맞추어
서로서로 진화할 수 있게 돕자- 뭐 그런 취지였던가 시작이.

예전에 한국에 있을때도 좀 진행하고 있었는데
그때도 캐릭설정 짜고 캔슬하고 다른거 하기로 했다가
바빠지니까 아싸리 나중에 하기로 미뤄서 얼마전부터 다시 시작.

또 내용이 바껴서 다른 소설의 캐릭을 짜고 있는데
그 분의 이상향과 내 그림체가 틀리기 때문에
캐릭 그리고 선따고 조율하는데만 6시간

짤방이 그 결과물인데,
최종적으로 원래 캐릭이미지와 안맞아서 캔슬.
처음부터 다시 그리기로 했다.

애초부터 이미지가 틀리다고 했으면 좋았을 것을- 이라고 했더니
설정 적어놓은거 다 보고서 딴소리 한다고 구박받았지만,
그림도 처음 연필화부터 계속 봤잖아요 ㅇ<-<


그래도 최대한 맞추려고 나름 노력했기 때문에
원래 내 그림체 같은 듯 아닌 듯.
어쨌든 열심히 그린게 아까우니 쟁여두기.
머리카락 색칠한거냐는 소리를 듣기는 했지만,
하나하나 열심히 그린거라능...


뜬금없지만, 비툴하고 싶다.
by 웨카 | 2008/02/17 05:42 | 이상 : 雜畵 | 트랙백 | 덧글(3)

에라이ㄱ-



시간이 쫓기면 그림이 땡기는건 왤까.
잠을 포기하고 끄적거리기 시작해봐야
중간에 의욕을 잃고 집어치게 되면서도 말이지.

난 분명 내일(정확히는 오늘)도 헤롱헤롱
by 웨카 | 2008/02/14 04:37 | 일상 : 日記 | 트랙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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